라이온코리아의 점안액 브랜드 ‘아이미루’가 봄 환절기에 눈 건강을 지켜줄 아이템을 추천했다.

왼쪽부터 ‘아이미루 40EX 골드콘택트’, ‘아이미루 콘택트퓨어’
왼쪽부터 ‘아이미루 40EX 골드콘택트’, ‘아이미루 콘택트퓨어’

봄이 시작되는 3월, 따뜻한 날씨와 함께 몰려오는 미세 먼지와 황사로 눈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다. 눈의 건조함, 이물감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며 눈 건강용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3년 3월~2024년 2월) 눈 건강용품 클릭량은 3월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 건강을 위해 소비자들은 어떤 아이템을 애용할까. 같은 기간 ‘눈 건강용품 인기 검색어’ 5위는 ‘인공눈물’로 조사됐다.

봄철에는 건조한 대기로 눈이 건조해지고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게 된다. 이때 점안액을 넣어 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건조함을 해소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콘택트렌즈 착용 시 눈의 건조함이 더욱 증가하는 만큼, 콘택트렌즈 착용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인공눈물과 기능성 점안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의 ‘아이미루 40EX 골드콘택트’는 국내 최초 비타민A가 함유된 기능성 점안액으로, 눈의 피로와 침침함을 개선하고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상처 난 각막의 수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5단계’의 높은 청량감으로, 피로한 눈에 시원함을 선사한다.

인공눈물인 ‘아이미루 콘택트퓨어’는 타우린과 아스파르트산이 함유돼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고, 콘드로이틴 성분이 눈의 수분감을 유지시켜 준다.

두 제품 모두 콘택트렌즈(컬러렌즈 제외) 착용 중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미루 독자 기술력인 TBE 조성을 적용한 무보존제 점안액 제품으로 성분을 중요하게 살피는 사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유한양행에서 위탁 판매 중이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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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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