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통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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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통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주의해야
  • 박상덕 기자
  • 승인 2020.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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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실련, 카드사용 생활화 등 대책마련 촉구

(실버종합뉴스=박상덕 기자) 화폐를 통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빠른 감염이 우려돼 주의가 요구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飛沫·미세 물방울), 공기감염, 접촉감염 등 전파경로가 불분명한 만큼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친 화폐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인체가 무방비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국 소비자 현금 결제 비율(출처- Euromonitor Passport, UBS)
주요국 소비자 현금 결제 비율(출처- Euromonitor Passport, UBS)

 

환경실천연합회(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3일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손 자주 씻기 등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인체감염 바이러스로 현재 전 세계를 질병의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이경율 환실련 회장은 “화폐는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며 유통되면서 다양한 세균이 번식한다"며 "그 중 스타필로코커스 아우레우스(Staphylococcus aureus) 균은 폐렴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이기에 현재의 감염병 및 신종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나는 환경에서 또 다른 위험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후진국에서는 카드 가맹점 보급이 부족한 관계로 카드 사용률이 낮아 여전히 화폐 사용률이 높아 더 위험하다.

따라서 감염예방 차원에서 카드 사용 생활화를 포함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화폐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 방지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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