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 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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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 도시' 선정
  • 실버종합뉴스
  • 승인 2019.12.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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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뽑아

서울시가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뽑은 '최고의 MICE 도시' 분야에 서울시는 2015년부터 다섯 번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MICE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두바이, 싱가포르, 런던 등 유수의 MICE 도시들을 제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5년 연속 수상자에게만 주어지는 <퀸트 어워드(Quint Award)>를 도시 분야 최초로 받게 됐다.

마이스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산업이다.

시상을 주관한 '글로벌 트래블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이다. 매년 구독자 30만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MICE 도시를 비롯해 항공사, 호텔, 면세점 등 114개 분야의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리더 서베이 어워드(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도 4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엔 세계 법조인 7000여 명이 참석한 '세계변호사협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마이스인의 주목을 받았고, 2022년 '세계 내비뇨의학회'를 비롯해 총 180여 건의 글로벌 마이스를 유치했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종합운동장, 현대자동차 GBC부지, 마곡지구에 새로운 마이스 인프라가 확충되는 만큼, 서울시가 세계 마이스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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