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활동 참여자 600명 일자리 활동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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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활동 참여자 600명 일자리 활동교육 진행
  • 박상덕 기자
  • 승인 2019.04.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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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활동 시 유의사항, 미세먼지 예방수칙 등 전달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웃음치료, 미세먼지 건강관리 등 활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웃음치료, 미세먼지 건강관리 등 활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관장 박란이)은 최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환경지킴이 외 5개 사업) 참여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차 활동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직무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OX퀴즈를 통한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건강관리 교육’, ‘노인인권교육’, 스트레스 예방 및 정신건강을 위한 ‘펀펀 웃음치료 교육’으로 구성되어 총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특히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근무활동 시 유의사항, 미세먼지 예방수칙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참여자들에게 강조하여 전달하였으며, 교육 후 교육 참여자 전원에게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마스크 3600개를 지급하였다.

교육 참여자 반만수(가명, 퇴계동) 어르신은 “오늘은 활동 교육이라고 해서 어렵고 지루한 내용이겠거니 생각했지만, 오늘 교육에서 새로 알게 된 유익한 지식과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매우 만족한다. 나뿐 아니라 우리팀원들 모두 교육이 좋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말하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김경태 담당자는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이른 아침 시민들을 위해 거리를 청소하는 어르신들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공익형 으로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 지킴이 사업’, ‘복지시설 도우미 파견 사업’, ‘지역아동센터지원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인력 파견형 사업으로 민간 사업체와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연계해 주는 ‘무료 취업 알선센터’를 운영하며 총 654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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