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투명마스크' 개발 세바파트너스,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서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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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투명마스크' 개발 세바파트너스,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서 우수기업 선정
  • 박상덕 기자
  • 승인 2020.09.14 2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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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종합뉴스=박상덕 기자) '방탄 투명마스크'를 개발한 세바파트너스(대표 조성진)가 지난 10일 개최된 '2020 제4회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에서 영예의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제4회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 시상식 장면. 오른쪽이 조성진 세바파트너스 대표. (사진제공 = 씨엘바이오)

'방탄 투명마스크'(BTM, BT MASK)는 세바파트너스가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와 손잡고 개발한 첨단 위생용품으로, 지난 5월 양사 계약에 따라 씨엘바이오가 한국 독점 총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마스크 본체가 유아용 실리콘 젖꼭지 소재인 친환경 투명 실리콘 재질로, 얼굴 전체가 자연스럽게 보일 뿐만 아니라, 연예인 감각의 고품격 패션 마스크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항균동 필터와 특수 항균 코팅기술을 접목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균동 필터는 친환경 구리를 60% 이상 함유한 합금 코팅기술을 적용,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등 바이러스 오염을 막고 전염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방탄 투명마스크는 FDA 공식 등록을 마친 무독성 친환경 마스크로,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서 사용하거나 끊는 물로 소독이 가능하고, 착탈식 필터 교환방식으로 편리성을 극대화 시킨 제품이다. 실리콘 특성을 100% 활용해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며, 장시간 착용해도 피부 트러블 걱정이 없다.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은 한국무역협회와 이노디자인이 공동주최하는 스타트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70여 지원기업 가운데 '베스트 15' 기업을 선발해 치열한 경합을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결정했다. 선정 기업은 DXL의 디자인 컨설팅 및 투자지원과 한국무역협회의 세계 수출시장 진출지원을 받게 된다.

세바파트너스는 투명한 재질로 개방감을 확보했고, 연예인 마스크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강제배기 방식의 첨단 환기순환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심사위원의 좋은 평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세바파트너스는 코로나19 종식까지 마스크가 의복처럼 필수 위생용품이 될 것으로 판단, 국내 독점판매원인 씨엘바이오와 손잡고 개인방역은 물론 패션 감각까지 갖춘 신개념 '방탄 투명마스크'를 개발하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방탄 투명마스크'는 이미 사전예약주문량이 예상 수량을 훨씬 뛰어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성진 세바파트너스 대표는 "감염예방에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갖춘 '방탄 투명마스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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