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인학대대응 체계 구축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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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인학대대응 체계 구축 감사패 수여
  • 박상덕 기자
  • 승인 2020.07.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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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

(실버종합뉴스=박상덕 기자)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는 노인 학대 예방과 지원 체계를 마련한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에게 지난 1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봉양순 의원은 "서울시 노인학대 실태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학대를 예방해야 한다"며 서울시 노인학대 정책의 마스터플랜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는 2019년 12월 20일 제290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노인학대 예방과 학대피해노인의 보호를 위한 시장의 책무 ▲시행계획의 수립 ▲실태조사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을 대표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민진홍 관장은 “서울시 노인학대조례는 시와 시민, 지역사회 관계 기관 등과 하나의 대응체계를 담았다"며 "노인학대 조기 발견과 대응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주신 봉양순 의원님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봉 의원은 "조례제정은 지원의 종결이 아닌 학대 어르신에 대한 논의의 시작"이라며 "서울시가 만들면 전국의 기준이 된다는 생각으로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이며, 조례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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