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 노인요양시설에 3억원 상당 환자용 식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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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노인요양시설에 3억원 상당 환자용 식품 전달
  • 박상덕 기자
  • 승인 2020.05.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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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종합뉴스=박상덕 기자) 중견 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3억원 상당의 특수의료용 식품을 전달했다.

씨엘바이오는 가정의달인 5월을 맞아 지난 6일 경기도 파주 소재 실버케어센터 '플로렌스 너싱홈'(대표 이예선, 간호학박사)과 공식 후원협약식을 갖고 '씨엘케어1.0'을 긴급 지원했다.

 

'플로렌스 너싱홈'(Florence Nursing Home)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담은 요양전문 보호시설로, 간호사가 직접 재택간호를 펼치는 '너싱홈' 형태의 고품격 실버케어센터로 명성이 높다.

자체 농장을 운영중이며 주변 농장과도 협조해 어르신을 위한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고, 전문 간호사와 전담 요양보호사들이 치매환자를 포함한 50여명의 시니어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씨엘바이오는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보호시설, 거점병원 등 사회 곳곳에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노인요양시설은 사회적 관심도가 낮고, 지원도 빈약해 수도권 지역의 선도적 실버케어센터로 손꼽히는 플로렌스 너싱홈과 후원협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코로나19 안전키트' 출시, 2월 '코로나19 신속대응팀' 예방캠페인, 2019년 국제의료봉사회와 인도 바르구르 한센인 마을 의료지원, 2018년 메르스 신속대응팀 '메르스 예방캠페인', 2016년 리우올림픽 국가대표팀 공식 기증, 대한아토피협회 제품 1만개 후원, UN소속 국제여성봉사단체 소롭티미스트 자선 바자회, 전세계 2000만 한센인 치료 및 재활 후원 등 국내외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씨엘케어1.0'은 당뇨환자와 고혈당 환자, 수술환자에게 균형있는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식약처 인허가 특수의료용도 식품이다. 발아현미, 양파, 검정콩 등 9가지 곡물과 80여종에 달하는 채소분말과 바이오믹스 혼합분말을 주원료로 사용, 기존 환자식과는 차원이 다른 고소한 맛으로 환자용 식사는 물론 2030 여성 다이어트식, 바쁜 직장인의 식사대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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